영통구청3 민원인에게 폭행누명 씌운 수원 남부경찰서를 규탄한다! 다산인권센터와 삼성노동조합, 9일 남부경찰서 앞 기자회견 개최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유현철)가 민원인에게 폭언·폭력 행사는 물론 폭행누명까지 씌우려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다산인권센터와 삼성노동조합은 9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수원남부경찰서 .. 2012. 1. 9. '1인시위'는 의사표현의 수단이다! 오늘은 영통구청으로 갔습니다. 소책자를 우편함에 넣어놓고 스케치북으로 제작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했습니다. 주차관리 하시는 분이 다가와서 아는체(?)하고, 공무원도 다가와서 뭐하는 것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1인시위를 마치고 구청장실에 찾아 갔습니다. 구청장실에 들어가면 부속실을 .. 2011. 5. 24. 영통구청 앞 삼성불매 삼성전자 중앙문 앞 영통구청 사거리에 삼성직원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이 중식시간입니다. 월요일이면 부당하게 해고된 박종태 대리와 함께 '1인시위'를 하는 날입니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피켓이 망가지고 시간을 줄여서 마쳤지만 인증샷은 영통구청 입구에서 남겼답니다...ㅎㅎ 2011.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