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자1 중재자로 나선 수어통역사 어제 밤 9시30분 정도에 농인에게 급한 톡이 왔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싶어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수어를 전혀 모르는 부모님에게 심한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감옥' '경찰서' 등등 ... 함께 살고 있는 부모님의 어설픈 욕설과 협박성 발언으로 관계가 악화된 모양이었습니다. 영.. 2019.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