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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49

한농협-한수협의 상생을 위한 첫걸음 어제 한국수어통역사협회 임원진들이 한국농아인협회를 방문했다. 수어를 사용하는 농세계에서 한농협과 한수협이 상생을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2017. 2. 24.
한국수어통역사협회 창립총회 한국수어통역사협회가 곧 창립총회를 통해서 출범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수화통역사 민간 자격시험이 국가공인 자격으로 바뀌면서 추진되었으나, 한국농아인협회(중앙회)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 물론 현재도 수어통역사협회 설립를 한국농아인협회(중앙회)는 반기질 않고 있다. .. 2017. 1. 31.
수화통역사 국가공인 두번째 갱신! 수화와 인연을 맺은지 30년... 5년에 한번씩, 두번째 국가공인 자격 갱신이다. 2017. 1. 24.
수어통역사의 참여를 바란다! 한국수어통역사협회가 곧 출범한다. 창립총회가 2017년 2월 11일(토)로 정해졌다. 한국농아인협회 중앙회 등 일부 농인이 반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수어는 농인의 모국어지만 수어통역 기술은 수어통역사들의 몫이라는 것이다. 수어통역사협회를 통해서 농아인협회와 종.. 2016. 12. 16.
한국농아인협회의 입장에 대한 소회 한국농아인협회(중앙회) 입장에 대한 소회 중앙회의 수화통역사협회 설립 반대 입장을 보면 10년 전과 똑같이 반복되는 것으로서 안타까움과 불쾌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중앙회 소속의 수화통역사회로 들어오라는 주장은 수화통역사협회를 통한 수화통역사 스스로의 권리향상을 막.. 2016. 7. 21.
농아인의 권리보장 촉구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말 안 하고 사니 잘 사는 줄 아나 봐요” 농아인의 권리 보장 촉구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농아인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라” 2012.06.05 18:00 입력 | 2012.06.05 18:42 수정 ▲한국농아인협회 윤우중 이사가 '농아인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라!'라는 펼침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 앞에..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