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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4

수원역 '삼성불매' 1인시위 오늘은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역에서 '1인시위'를 했슴다. 지나가는 어떤 시민은 '더운데 고생이 많슴다' 격려를 해주면서 음료(?)를 주고 갔슴다. 잠시 뒤...애경백화점 보안담당 직원이 와서 시비(?)를 걸더라고요...(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대부분의 보안담담 직원은 얼굴을 아는데...초짜(?)인.. 2009. 9. 7.
신영철, 아직도 버티고 있나? 고장난 카메라를 A/S 센터에 맡기고, 헌혈의 집에 갔슴다. 철분 수치가 낮아서 그동안 못했는데... 오늘도 0.1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혈헌혈' 대신 '성분헌혈'을 했슴다. 38번을 하면서 '성분헌혈'은 처음이람다. 카메라를 찾아서 수원법원으로 갔슴다. 공장점거 파업을 하는 동안 밀.. 2009. 6. 30.
헌혈도 배운다!! 2008.12.19(금) 기말고사를 앞두고 휴업이 준 소중한 시간들이지만 하루 종일 집안에만 있으니 온몸이 쑤신다. 책만 보면 졸립고,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TV보고, 인터넷보고....를 반복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집안 일도 장난이 아니다. 아내가 돌려놓고 간 세탁기가 멈추면 빨래를 널고, 선.. 2008. 12. 19.
헌혈의 집을 다녀와서 2007.8.14(화) 지난주에 혈액관리본부에서 문자가 날라왔다. "박정근님 'A형' 수혈용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헌혈부탁드립니다 -혈액관리본부-" 예전에는 하고 싶을때, 또는 시간이 날때 자연스럽게 헌혈의 집을 찾았다. 등록회원으로 가입하고 난 이후에는 알아서 헌혈할 수 있는 날짜를 .. 2007.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