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텐트1 공장복귀를 촉구하는 쌍용차 '희망텐트촌'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을 듯 합니다. 죽는 것보다 낳기 때문에 공장 앞에 천막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공장에서 부당하게 쫓겨난 노동자들의 '희망텐트촌'은 그 어떤 추위도 꺽을 수 없을 것입니다. 400여명의 무급자들은 3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지만 복직이 언제될지 아무도 모릅.. 2011.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