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78 세월호 참사 352일째 되는 날 세월호 참사 352일째 되는 날이네요. 1년이 되어가는데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방해하는 사람과 세력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댓통령에 당선된 박근혜의 입을 빌리자면 "적폐 중에 적폐"들이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이땅의 양심세력과 함께 계속 싸울 것입니다. 쌍용차 정문앞 출근시간 1인시위는 근무시간이 당겨지는 관계로 다음주부터 2주간 쉽니다. 2015. 4. 2. 세월호 사건은 국가의 책임이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328일째 되는 날이네요. 우연한 침몰인지는 진실이 밝혀지면 알겠지만 분명한 것은 국가가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죠. 그래서 더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15. 3. 9. 회사 정문앞 출근 26일차 <1인 시위> ♥세월호 침몰 182일째♥ 회사 정문앞 출근 1인시위 26일차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일도 쉽지 않을만큼 바쁘네요!...ㅜㅜ 2014. 10. 14. 국민TV 회원들의 수원역 1인 시위 수원협의회 회원들이 수원역에서 1인시위를 했다. 오후 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수원역 주변에 흩어져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 것이다. 쥬스를 사주고 지나가는 시민, "수고한다"며 말을 건내주는 시민, "좋은 일 한다" 안스러워하는 시민, "우리는 다 같은 마음"이라며 응원해주는 시민 등 예상했던 것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2014. 9. 21. 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3일째입니다. 몇차례의 여,야 밀실합의 시도는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및 진실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언론은 물론이고 검찰과 사법부의 민주성을 빼앗고 진실을 은폐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잊지 않고 행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14. 9. 15. '투표시간 연장'이 두렵습니까? 수원역 지하전철역에서 '투표시간 연장' 선전전을 하였습니다. 은근히 기대했던 2주전에 수원촛불과 부딪쳤던 수원역 관계자(?)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어제 새누리당 경기도당에서 신고하여 출동했던 정보과 형사도 보이지 않더군요. 내일은 장안문(북문)에서 선전전을 할 계획입니다. 2012. 11. 23.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