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투표1 투표합시다!...경기대학교 광교산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경기대 정문을 향해 올라가는 길은 숨이 찰 정도의 비탈길이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에는 정문을 출입하는 학생들이 비교적 많았습니다.(시간이 가면서 급격히 줄어 들었지만)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장갑을 끼웠는데도 추웠습니다. 학생들의 .. 2012.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