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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무슨일이

집중투쟁(11/14)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8. 11. 14.

 

2008년 11월14일(금) 오전 7시부터 쌍용차 정문앞에서 쌍용차비정규직지회 집중투쟁이 있었다. 

희망없는 희망퇴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회유하는 쌍용차 원청과 하청업체에 맞서 비정규직지회는 당당히 투쟁을 선언했다. 

 

'현장으로 반드시 복귀하겠다'는 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의 의지와 실천은 KBS는 물론이고 진보신당 인터넷방송 칼라TV, 미디어행동네트워크(미행) 등 언론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진보신당 인터넷방송 '칼라 TV'가 취재를 위해 동참했다.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선전담당하는 유제선 동지의 투쟁발언

 

 

                                  평택비정규노동센터 남정수 소장

 

                            

                                      KBS방송국에서도 취재를 나와 촬영하는 모습

 

 

 정문앞을 가득메운 지역의 연대 동지들!

 

 

                              

                                    진보신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형탁 동지의 연대사

 

 

 쌍용차비정규직지회 사무장 복기성 동지가 '집중투쟁' 진행을 맡았다.

 

 금속노조 이젠텍분회 이선자 동지의 연대사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깃발'이 첫 모습을 보이고 있다.

 

 

 

 

 쌍용차 비정규지회 부지회장 서맹섭 동지의 KBS 인터뷰 모습

 

 진보신당 평택,안성당원협의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조합원 김수경 동지와 지역 동지들!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할 일없이 정문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회사 관리자들!

 

 

비정규직지회 동지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이창근 동지의 연대발언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서맹섭 동지의 진보신당 인터넷방송 칼라TV 인터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