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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알시

진알시에 참여했던 시민들...11월 3일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0. 11. 4.

 

1.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http://www.jinalsi.net)
2. 자원봉사 진행 : 진알시 경기-수원팀("여기는 수원시민광장" : http://cafe.daum.net/swnomadcow)
3. 자원봉사 참여 : 연대, 하얀 손

4. 자원봉사 날짜 : 2010년 11월 03일 수요일
5. 자원봉사 배포 시간 : (오전) 7 : 00 ~ 7 : 50

6. 자원봉사 지역 : 민주노총(삽지), 수원역(배포)
7. 작업 부수 : <경향 100부, 한겨레 100부>       

 

고 하재승 열사는 10여년 동안 인천에 있는 동양레미콘 공장에서 일해 온 특수고용노동자입니다...

 

  

 

수요일이면 변함없이 배달되는 두 종류의 신문과 스탬프 작업을 마친 '한겨레'와 '경향신문' 1면

 

 

 

갯수가 많이 모자랐지만 여러종류의 삽지들...

 

  

 

다음주면 수원 진알시 활동이 시작된지 2년이 됩니다...

 

진알시 활동은 편파, 왜곡 논조를 일삼는 거짓일보들을 반대하고 언론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그 실상과 진실을 가감없이 보도해 주는 바른언론 한겨레, 경향신문을 알려 진실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진알시 캠페인은 시민들께서 후원해주시는 성금으로 바른언론을 시민들께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다양한 시민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얀 손, 젠틀매니아, 어리버리, 촛불총각, 기은언니, 먼산바라기, 랄라, 주피터, 선플로라, 허기저, 메달, 유이, 소울바다, 비올, 위너스, 김산, 평강공주, 시후맘, 후리지아, 민주프로슈머, 쑥, 깊은 연못, 봉태규, 어깨동무, 루리, 오렌지가 좋아, 수원제리, 등등

 

님들이 있었기에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함께 자축(?)하고 싶어 불러봅니다...

사진과 후기(?)는 '연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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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