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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의 길

강원도 수화통역사 보수교육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0. 11. 14.

강원도 수화통역사 보수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수화통역센터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오래되신 분들은 10여년이고 10년 이하의 근속하신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강원도 지역의 특성상 프리렌서(자원활동가 포함)로 활동하는 수화통역사는 많지 않은데...통역 수요가 많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합니다...

20여년의 수화통역 자원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화통역사의 역할'에 대해서 강의를 의뢰받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리버텔'에서 11월 12일 오후 7시부터...수화통역사 보수교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