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마지막날!
KT새노조 손말이음센터지회에서 활동하는 수어통역사들과 미팅을 했다.
불안정한 간접고용은 수어통역사도 예외가 없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초기 직접 고용했던 수어통역사 및 중계사을 KTCS를 통해서 간접고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10년이 지났지만 수어통역사의 삶의 질은 결코 나아지질 않아 노조를 만들었다.
직접고용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손말이음센터 수어통역사 노동자들에게 힘찬 연대와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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