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어통역사협회(한수협)가 지난 2월 설립된 이후 또다른 협회가 고경희 통역사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암튼 수어통역사들 입장에서 보면 혼란스럽겠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농협이 그토록 반대만 해왔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궁여지책이지만 환영할 일이다.
한국농아인협회(한농협)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설립되는 영어로 시작하는 어용 수통사협회와 선의의 경쟁이라도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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