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매일 진행되고 있는 집회에 지지방문 했다.
손말이음센터 중계사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직접고용 및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손말이음센터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 중계사들은 노동운동 전사가 되어가고 있다.
KTCS에 위탁하여 간접 운영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중계사들의 요구를 수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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