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평택지회 창립총회에 다녀왔다.
노조를 설립하는데 청각장애인 6명도 참여했다.
억압과 굴종의 세월을 끝장내고, 이 땅의 당당한 노동자로 권리선언을 한 셈이다.
청각장애인(농인)이 있는 곳이라면 수어통역의 영역도 더욱 확대되고 전문화되어야 한다.
'수어통역사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을 함께 한 농인 (0) | 2018.03.31 |
---|---|
간담회에 참여한 농인들! (0) | 2018.03.29 |
쉽지 않은 <특강> (0) | 2017.11.25 |
가을엔 <워킹나눔페스티벌>이다! (0) | 2017.10.14 |
2017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0) | 2017.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