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ㅇ ㅇ 센터장님, 꼴값 떨지 마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 대신 배우지 못한 무식함을 자랑이라도 하 듯 무대포(?)가 앞섭니다.
비상식적인 한농협(중앙회)의 성명서, 그리고 광역도협회의 특정인에 대한 배제, 제한, 차별이 지역 센터에서 무법천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한수협에 가입하지 마라'
'ㅇㅇㅇ와 어울리지 마라'
'ㅇㅇㅇ에게 통역 의뢰하지 마라'
그 덕분에 ㅇㅇㅇ는 농사회에서 선구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ㅇ ㅇ ㅇ는 바랍니다.
자신을 원망하거나 비난해도 괜잖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벙어리" "귀먹어리" "병신" "바보" 등 사회에서 온갖 조롱이나 모욕 당할때부터 현재까지 함께 하였기에 그 정도 대우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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