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에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 창립대회 수어통역 다녀왔다.
5인 미만 사업장 등 노동권이 취약한 노동자들의 권리찾기 운동이 시작 되었음을 선포한 날이다.
'수어통역사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사소송시 수어통역비 국가가 부담해야~ (0) | 2019.10.19 |
---|---|
높아져가는 수어통역 서비스 (0) | 2019.10.15 |
농인의 부름을 받고 천안 다녀가는 길 (0) | 2019.10.08 |
2019 휠체어 농구리그 중계방송 수어통역 (0) | 2019.10.06 |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