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통역을 마쳤다.
이번 사건은 쌍방폭행(?)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농인과 청인(비장애인)이다.
정확히 얘기하면 아들과 아버지의 맞고소 사건이다.
쌍방의 진술이 다르고,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운지 모르지만 가슴 아픈 일이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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