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두얼굴91 모든 언론 앞의 절대자, 삼성 모든 언론 앞의 절대자, 삼성 [Corée 특집] 민주주의의 스토커, 언론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일하는 사람이 레임덕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레임덕이 시작됐다는 관측을 교묘히 부인했다. 하지만 징후까지는 어찌하지 못한다. 적어도 언론에서는 이미 오리가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했.. 2011. 9. 3. 강정의 죽음을 먹고 사는 삼성 강정의 죽음을 먹고 사는 삼성 ■ 네티즌들이 할 수 있는 일 강정마을 사태는 권력과 언론의 무관심 속에 세상에 거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알리지 않는다면 우리 시민이 나서서 알립시다! ‘퍼 나릅시다!’ 맘에 드는 글이나 동영상을 자신이 가입한 카페나 홈페이지 중에 ‘한 곳’씩만 .. 2011. 8. 2. '산재' 판결 이끈 산업전문의 “삼성 더 상식적이길…” '산재' 판결 이끈 산업전문의 “삼성 더 상식적이길…” --> 공유정옥 “반도체 직업병 해결에 삼성 노조 필요…방송 제대로 보도해야”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기자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활동가 공유정옥씨를 처음 만난 곳은 장례식장이었다. 공유정옥씨는 .. 2011. 6. 30. 삼성의 지저분한 영업비밀(?) (사진 폄) http://v.daum.net/link/16533860 프레시안 특종입니다. 삼성생명은 이건희가 최대주주로 있고 이번에 주식으로 얻은 수입이 4조원을 넘어선다고 하는데.. 또한 삼성생명은 삼성그룹내부에서 자본순환고리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 삼성생명이 어떻게 불법적인 .. 2011. 5. 19. 삼성, 참 소중한 기업이다 [안내] 미디어오늘 컨퍼런스 '소셜미디어 시대, 위기관리 전략'-->삼성, 참 소중한 기업 삼성, 참 소중한 기업이다. 진정이다. 삼성은 대한민국 경제가 자랑하는 ‘브랜드’ 아닌가. 굳이 삼성을 ‘소중한 기업’이라고 들머리에 못박아두는 이유는 순전히 윤똑똑이들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더러는 삼.. 2011. 5. 3. 삼성, 과연 한국을 떠날 수나 있을까? 삼성, 과연 한국을 떠날 수나 있을까? 최근 조선일보가 ‘만일 삼성이 한국을 떠난다면’이라는 제목의 사내 칼럼을 게재해 거센 논란을 불렀다. 조선비즈 이지훈 경제부장이 쓴 이 칼럼은 2009년 삼성 계열사 71개의 총매출이 220조원에 한국 GDP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점 등을 근거로 삼성이 혹여라도 한.. 2011. 4. 24. 이전 1 2 3 4 5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