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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4

무기한 강제휴직 노,사합의 규탄한다!! "무기한 강제휴직 노,사합의 규탄한다!!" '노노사정' 사회적 합의를 파기하고 무기한 강제휴직을 결정한 '쌍용차 노,사합의'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설령 회사가 어렵고 힘든 상황임을 인정하더라도 구성원들이 차별없이 균등하게 고통분담 등 정상화 노력에 동참해야 합니다. 부당한 정리.. 2020. 1. 15.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 너무 가혹하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고통분담을 요구하고 있는 '일자리 바꿔치기'는 정규직의 이기주의를 토대로 한 단기적인 처방일 뿐이다. 사측과 9대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규직 전환배치' 이후 '비정규직 휴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휴업급여가 단협에 보장되어 있는 .. 2008. 10. 16.
'집권연장'을 위한 잔꾀(?), 당장 중단하라! '집권연장'을 위한 잔꾀(?), 당장 중단하라! 정일권지부장이 추석명절을 보내고 출근하자마자 꺼낸말이 '임기연장'이라니.....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게 마련이다. 지부장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지난 17일(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중집회의에서 정일.. 2008. 9. 21.
특별한 손님(?) 2008.9.8(월) 오후 3시 30분경이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후원담당 선생님이 쌍용차를 방문했다. 지난해부터 '쌍용자동차 조합원'의 이름으로 평택지역 결연아동들에게 꾸준히 후원하는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것이 방문의 목적이다. 지난주부터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했지만 내심.. 200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