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업광장5

취업광장(11/19) 2008년 11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오산시 시민회관에서 '취업광장'이 열렸다. 어려운 경제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청각장애인들도 16명이 참여했으며 각자가 원하는 구인업체를 찾아다니면서 면접을 보았다. 한 청각장애인이 면접을 위해 구인업체 면접관 앞에 .. 2008. 11. 19.
취업광장(6/19) 2008년 6월 19일(목) 구직자들과 구인업체들의 만남의 장소 '취업광장'에서 수화통역 대기 중 2008. 6. 19.
저조한 '취업광장' 2008.6.19(목) 오산 시민회관에서 2시부터 '취업광장'이 열렸다. 총 41개의 구인업체가 신청했지만 몇몇 기업체는 사정상 참여하지 못하였다. 취업광장 입구에는 구직자들을 '안내'하는 장소가 있었고 '수화통역'이라는 광고(?)도 붙어 있었다. 바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 자리였다. '취업광장'에 .. 2008. 6. 19.
답답한 '취업광장' 2007.12.5(수) 오산 시민회관에서 2시부터 '취업광장'이 열렸다. 약 34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고 구직자들도 예년보다는 줄었지만 많이 참여했다. 청각장애인도 4명이 참여했다.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아니었지만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청각장애인 있어 수화통역사로서 참여했다. 안내책자를 통해서 .. 2007. 12. 5.
아직도 높은 취업의 문(?) 3월 15일(수) 오산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취업광장'이 열렸다. 오산시청이 주최하는 모든 공식행사에는 수화통역사가 배치되는 것은 이제 당연시되고 있다.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타 지역보다 앞서나가는 듯 하다. 오늘 '취업광장'에도 수화통역사가 3명 배치되었다.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 참석.. 2006.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