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협62 씁쓸했던 에피소드 (사진은 어용협회 페북에서 퍼옴) <씁쓸했던 에피소드> 지난 8월 20일 한국농아인협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이 취임식에 2개의 한국수어통역사협회가 초대를 받았고 모두 참여를 하였다. 한쪽은 회장 명의가 바뀐 우편물로 초대 받았고, 다른 한쪽은 취임식 이후 기념사진을 남.. 2019. 9. 27. 두번째를 맞이한 <세계 수어의 날> "세계 수어의 날"을 축하한다! "세계 수어의 날"은 2017년 UN이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 10월 9일 '한글날'이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인 것처럼, 9월 23일 "세계 수어의 날"은 세계농인연맹(WFD)의 설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사단법인 한국수어통역사협회(한수협)는 청인과 농인이 더불어 .. 2019. 9. 23. 수어통역 서비스 확대는 자명하다! (사)한국수어통역사협회의 성장으로 농사회에도 작지 않은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수어통역서비스의 질적 변화와 체계가 재정립 될 가능성이 크다. 어느 농인은 한수협의 등장으로 수어통역센터의 통역 의뢰(건수)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수.. 2019. 9. 11. 농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토론회 농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토론회가 내일 국립서울농학교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립니다. 농학생의 권리를 온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늦었지만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야 합니다. 한농협 회장이 바뀌면서 홍보 및 참여을 독려하기 위한 협조공문이 전국으로 발송 되었습니다. 그 덕.. 2019. 8. 22. 애정어린 피드백이 우선입니다! 지리산 내원사 최상류 골짜기에서 한수협 임직원 연수(?)가 있어 참여했습니다. 주메뉴였던 염소고기가 기대에 부응했으나 각자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하면서 나눈 자유토론이 최고였습니다. 한농협과 관계, 수어통역사의 자질향상 등등 한수협의 역할.. 2019. 8. 20. 어용협회의 행보 '사상누각' (사진은 어용협회 페북에서 퍼옴) "사상누각" 어용협회의 행보를 보면 '사상누각'이 떠오릅니다. '사상누각' 뜻은 기초가 허술한 모래 위에 누각을 짓는 것 처럼 기초가 약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빗대어 사용하는 한자성어입니다. 어용협회가 사단법인 한국수어통역사협회(한수협)의 명.. 2019. 8. 3.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