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2 공세적인 협의에 나서라! 공세적인 협의에 나서라!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 상하이자본의 기술약탈과 투자약속불이행으로 법정관리 신청까지 오게 된 쌍용차의 운명이 이번주 중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쟁대위 속보(02.02)에 따르면 '정상화의 길...책임과 역할 다한다!'라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모든 노.. 2009. 2. 2. C-200, 과연 구세주인가? C-200, 과연 구세주인가? 회사에서 '결의문'에 서명을 받기 위해 만든 "쌍용차 생존 및 위기극복을 위한 전 임직원 설명자료"를 보면 껍데기에 그럴듯하게 포장만 되어 있을 뿐, 핵심적인 알맹이가 없어 실효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결의문'의 의미를 보면 '노사간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 2009.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