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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무슨일이

세상을 바꾸는 노동자(민주노총)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7. 12. 13.

 

<세상을 바꾸는 노동자>

 

☹ 찍을 사람 없습니까. 노동자는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입니다

 

선거판에 부패의 썩은 냄새가 가득합니다. 이 선거판 확 뒤집어 업고 새 판을 짜야 합니다.

누가 합니까? 권영길이 합니다.

삼성 특검 누가 주도하고 있습니까? 민주노동당이 하고 있습니다. 권영길 후보가 하고 있습니다.

썩은 선거판을 뒤집어 업고 새판을 주도하는 것은 범여권이 아닙니다. 바로 민주노동당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자. 단순히 이런 게 아닙니다.

어떤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는 겁니다.

노동자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민주노동당 권영길입니다.

 

◩ 수구정권으로 돌아갈 것인가? 진보시대의 시작인가?

 

이번 대선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온 민주노동당이 정치적 지반을 더욱 공공화하면서 집권의 토대를 구축하는 분기점으로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대선승리의 결과를 바탕으로 불과 4개월 뒤에 치러지는 2008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은 정당득표율 획득하고, 각 시도당의 전략지역 승리로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97년 대선

(1.2%, 30만표)

창당의 토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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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

(3.9%, 95만표)

총선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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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총선

(13.1%, 10석)

국회 원내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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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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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선

원내교섭단체

구성

 

이제 우리 앞에 중대한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수구정권으로 돌아갈 것인가? 진보시대의 시작인가?

민주노총과 함께 대반격을 시작합시다.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과 함께 선거판을 확 바꾸고, 세상을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