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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의 길

'무료진료' 일일봉사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8. 2. 18.

('손으로 하나되어' 카페에서 퍼 옴)

 

내과가 아무래도 통역이 어렵겠죠?

 

 박정근 선생님~ 통역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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