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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무슨일이

'체제위협세력(?)'조직화 되나!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8. 12. 5.

12월 5일(금) 오전 7시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앞에 지역의 투쟁사업장 해고자 동지들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집중출근투쟁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진행하였다.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자적 국정운영은 노동자, 서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들의 절박한 생존권 투쟁은 구조조정이 확대될수록 필연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체제위협세력(?)으로 조직화되고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쌍용차지부는 2대 임원선거 결선투표 하는 날이다.

쌍용차지부가 어용이 아니라면 비정규직 투쟁에 당연히 결합하여야 한다.

금속노조 이젠텍분회 해고자 이원진 동지

  

 금속노조 동우화인켐 해고자 동지

 

 

 

 

 

금속노조 동희오토 사내하청 해고자 동지

 

 

평택안성지역노조 엠에이티 동지들!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해고자 동지

 

 

쌍용차 현장조직 노해투 의장 지선열 동지

 

 

 쌍용차 현장조직 노해투 동지들!

 

쌍용차 현장조직 전망IN 의장 이창근 동지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장 복기성 동지

 

평택 해방연대 유승현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