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일요일. 수원촛불시민들과 함께 수원중앙침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는 김진표 후보, 남경필 후보가 다니는 교회입니다.
한미FTA 통과로 미국승용차가 400백원 싸진다고 합니다.
체리와 오렌지의 가격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복할까요?
재벌들, 경쟁력있는 기업들에겐 좋을지 몰라도
농민, 중소기업, 영세상인들에겐
재앙이나 다름없는 한미FTA.
농민, 중소기업, 영세상인들에겐
재앙이나 다름없는 한미FTA.
미국과 북미자유무역협정체결로 빈부격차확대와 취약산업기반 붕괴에 이어
공공서비스 악화 등으로 인해
공공서비스 악화 등으로 인해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는 멕시코의 사례가
우리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1%만을 위한 정치. 한미FTA 환상의 짝꿍, 김진표와 남경필에 대한
수원촛불의 항의행동은 계속됩니다.
<폄> 여기는 수원시민광장 ... cafe.daum.net/swnomad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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