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11) 아주대학교 수화교육 <특강>을 다녀왔다.
농인 강사님에게 직접 의뢰를 받았다. 자가용이 없어 이동하는데 불편했지만 이미있는 시간이었다.
교통사고로 갑자기 중단된 이후 병원생활을 마치고 처음 맞이한 수화교육이었다.
정규과정의 수화교육은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몸이 만들어지는대로 도전해 볼 계획이다.
아주대학교 수화동아리 '호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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