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어통역사협회(한수협) 이사회의가 진주에서 있어 다녀왔다.
진양호가 보이는 펜션에 총 7명의 이사 중에 6명이 참여했다. 1박 2일 일정 중에 첫날은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술도 마셨다.
다음 날 오전 간단하게 공식회의를 마치고, 일부는 진주 관광(?)를 했다.
진주에 살고 있는 이사님 덕분에 진주성과 촉석루, 이암바위 등 역사유적지도 볼 수 있었다. 맛있는 70년 전통의 냉면도 맛볼 수 있었다.
염 이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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