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수어통역센터에 처음 방문했다.
협회장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고, 폭력사태 이후 시청 로비로 출근하는 통역사님들과 간담회를 했다.
광주는 다른 지역과 달랐다. 노조를 만들고 잘 대응하고 있었다. 21명 중에 11명이 노조에 가입했다. 청각장애인 6명과 농스런 통역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노조에 가입한 상태였다.
뒷풀이는 간단하게 캔맥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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