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 인권을 위한 세미나를 한국수어통역사협회에서 준비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농아인협회와 협회 감투를 쓴 일부 무지한 농인이 수어통역사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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