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에게 수어는 모국어지만
수어통역사(청인)에게는 외국어일 뿐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늘 학습하지 않으면
수어 실력은 절대 향상되지 않습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수어
수어통역 역량을 업그래드 할 수 있는 기회'
우리나라 최고의 수어연구가 손성렬샘과
함께 하는 '수어에 수어 더하기'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asli2017/videos/327343908177687/
'수어통역사협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용협회의 행보 '사상누각' (0) | 2019.08.03 |
---|---|
변승일 회장님 면담 후기 (0) | 2019.08.01 |
한국농역사와 수어통역사 (0) | 2019.06.30 |
수어통역사들의 양심 및 결사의 자유 침해(진정서) (0) | 2019.06.20 |
수어통역사들이 한수협 가입 및 활동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