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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협회

손성렬의 '수어에 수어 더하기'...다섯번째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9. 7. 22.

 

 

농인에게 수어는 모국어지만

수어통역사(청인)에게는 외국어일 뿐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늘 학습하지 않으면

수어 실력은 절대 향상되지 않습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수어

수어통역 역량을 업그래드 할 수 있는 기회'

 

우리나라 최고의 수어연구가 손성렬샘과

함께 하는 '수어에 수어 더하기'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asli2017/videos/327343908177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