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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의 길

'코로나19' 덕분에 수어통역사가 뜬다!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20. 6. 10.



'코로나 19' 덕분에(?) 뜨고 있는 직업이 있습니다.

중앙 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에서도 재난 정보 전달시 수어통역사가 언론에 노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어는 공용어로서 농인에게 정보와 지식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꼭 필요합니다.

KBS, SBS, MBC 등 방송사가 수어통역 지원을 더 늘려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