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어통역사의 길

출마선언 '수어통역'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22. 3. 21.

가끔 수어통역을 의뢰 받습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제가 소화할 수 있고, 시간이 허락하는 이상 가리질 않습니다.

하지만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밀린 숙제(?)하느라 정신이 없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톡이나 문자를 곧바로 확인하지 못하거나, 영상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