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경기대회에 참여했다.
오늘 수어통역을 담당할 종목은 CNC선반이다.
수어통역사가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하면 좋은 점?
-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특정 분야의 기능을 가진 농인을 만날 수 있다.
- 특정 종목의 전문 수어를 배우고, 통역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다양한 지역의 통역사님들과 교류할 수 있다.
- 단 한가지 힘든 점은 지루할 수 있다.
오늘도 기대된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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