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의 길585 기말시험을 마치고 2006.12.10(일) 기말시험을 무사히(?) 치렀다.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6시 40까지 총 6과목을 봤다. 오늘밤은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 다니면서 시험준비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그동안 적지 않은 고민거리였다. 어제도 시험공부를 못했다. 오전에는 구리시.. 2006. 12. 10. 한마음 축제 2년전(2004.11) 평택 '한마음 축제'때 .....기억이 전혀 나질 않네!!!! 2006. 12. 5. '글쓰기' 여가생활 2005.12.5(화) 직장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시간날때마다 신문이나 잡지, 책을 읽는 노동자도 있고, 인터넷을 이용해서 주식시세를 확인하고 주식투자를 하는 노동자도 있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해서 각종 정보 검색이나 고스톱 등 인터넷 게임을 하는 노동.. 2006. 12. 5. 기초반 15기 수료식 기초반 15기 수료식...... 2006. 11. 14. 천안에서 폐백실 통역 술잔을 따르고... 덕담도 건내주고... 형제들끼리는 맞절하고.... '아들,딸 구별말고 셋은 낳아야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2006. 11. 13. 전야제의 새로운 풍경 2006.11.11(토) 천안으로 아내와 함께 내려갔다. 농인 회원중에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일반적으로 농인의 결혼식에 수화통역이 필요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특히 사회자와 통역사도 없이 청인 목사님이 혼자 수화를 병행하면서 교회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는데 .. 2006. 11. 12.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