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의 길585 국가공인시험을 마치고... 2006.6.11(일)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시험을 모두 마쳤다. 민간자격 1기~ 9기 합격자들에게만 주어진 1회 시험이었는데 약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몇일 전까지만해도 시험을 포기해야될지 고민도 많았지만 이미 원서접수를 마친상태에서 의미없는 망설임에 불과했다.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인지 시험.. 2006. 6. 11. 51번째 맞는 '현충일' 6/6(화) 51번째 맞는 현충일이다. 오산 수청동 현충탑에서 오전 10시부터 '현충일' 추모행사가 열렸다. 같은 시간에 안산에서는 '농아인축구대회'가 열렸다. 대부분의 오산 농인 회원들과 축구선수들, 그리고 수화통역센터 실무자들이 모두 안산으로 갔다. 덕분(?)에 '현충일' 행사는 본인이 통역을 맡았.. 2006. 6. 7. 평택 기초반 40기 수료식 수화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경과보고를 하는 기초반 강사 기초반(앞쪽)과 중급반 수료생들!! 기초반 과정을 수료하시는 분들과 함께.... 2006. 5. 16. '수료식'을 앞두고..... 평택에서 기초반 40기가 개강된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수료식을 앞둔 저의 마음은 솔직히 시원, 섭섭합니다. 부족한 측면도 많았지만 나름대로의 보람과 성과를 더 깊이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웠던 부분들은 다음 기회에 채우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수화를 처음 배우면서 열심히 해 .. 2006. 5. 2. 수화통역사 연수 4/27~28(목~금) 수화통역사들의 재보수교육과정인 '연수'가 있었다. 매년마다 1박 2일간 한 차례씩 참가를 해왔지만 올해는 의미가 달랐다. 올해부터 수화통역사 자격증이 그동안 '민간자격'에서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1기부터 9기까지 민간자격을 취득한 수화통역사들에 대한 마.. 2006. 4. 28. 오산협회에서 2006. 4. 21.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