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의 길585 황당했던 일(?) 제가 직접 경험했던 황당한 일입니다. 약 2~3개월전 평택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ㅇㅇㅇㅇ주식회사에 농아인 3명과 방문하였습니다. 농아인들 취업 때문에 면접보러 갔는데 이 회사 면접 담당관이 ㅇㅇㅇㅇ부 팀장이었습니다. 면접하기전 자신의 소개를 하는데 유창하게(?) 지화로 표현하는데 농아인들.. 2005. 10. 6. 일일찻집 아내와 할렐루야 농아인교회에 갔다. 중국,인도 등 선교활동을 하기 위한 수익사업의 일완으로 일일찻집이 열렸다. 중국에는 농인이 2,000만명, 인도에는 4,000만명이 있다고 한다. 오랫만에 목사님과 사모님 등 반가운 농인들을 만나 즐거운 얘기를 나누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급하게 돌아왔다. 오.. 2005. 10. 1. 심포지엄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전국장애인기능대회 기간에 올림픽파크텔에서 9/14~15(2일) 동안 열렸으며, 한,중,일 3개국의 장애인 고용과 복지정책에 관련된 주제를 갖고 교수 등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2일동안 휴가를 내고 수화통역을 하였지만 중국,일본 발.. 2005. 9. 16.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