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의 길585 오산에서 '수화강사' 위촉 수화강사 및 비상근 수화통역사 위촉장 수여 2006. 3. 9. 당 대의원대회와 수화통역 2/26(일) 민주노동당 '정기대의원대회'가 있었다. 나는 대의원은 아니었지만 수화통역사로서 민주노동당 공식행사 통역의뢰를 받고 참여를 하였다. 나를 포함하여 수화통역사 2명이 장장 10시간동안 30분씩 교대를 하며 수화통역을 하였다. 중노동이나 다름없었다. 지금보다 젊었을때는 체력에 문제가 .. 2006. 2. 27. 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통역 콧수염을 기른 상태에서 수화통역을 처음 해봤는데....영~ 이상하네! 2006. 2. 2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 살고 있는 박정근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처음 반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랜시간 활동하시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책으로 발간하셨네요. 좋은 일입니다. 책은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꼭 구입해 보겠습니다. 이왕이면 '개인 서명(싸인)'이 있는 책을 받아보면 더욱 좋겠는데 .. 2006. 2. 18. 바빴던 주말 2월 11일(토) 특근이 있는 날이다. 엔진써브장 발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약 2시간동안 땀을 흘리며 쉬지않고 서둘러서 마쳤다. 그리고 곧바로 평택협회로 갔다. 평택지역에서 활동중인 '수화통역사 간담회'가 있었다. 평택시수화통역센터에서 주관했는데 자격증을 갖고 있는 수화통역사들로 제한하여 .. 2006. 2. 13. 제11회 경기도연합수화발표제 경기도 연합수화발표제 개회식때!!! 2006. 2. 9.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