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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협회247

수어통역사 인권 세미나 (1) 수어통역사 인권을 위한 세미나를 한국수어통역사협회에서 준비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농아인협회와 협회 감투를 쓴 일부 무지한 농인이 수어통역사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2018. 5. 24.
수어통역사에 대한 집단폭행 왜? "ME TOO" 폭로 피해자 통역불가? 수어통역사에 대한 집단폭행 왜? 광주지역 청각장애인의 눈과 입이 되어 활동하는 광주광역시수어통역센터에 30-40여명의 청각장애인들이 찾아온 것은 3월23일 오전 9시 20분경. 이들은 수어통역사들에게 “광주수어통역센터장의 성폭행 사건이 확실하냐? 증.. 2018. 5. 4.
광주광역시 통역사 노조 첫 방문 광주광역시 수어통역센터에 처음 방문했다. 협회장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고, 폭력사태 이후 시청 로비로 출근하는 통역사님들과 간담회를 했다. 광주는 다른 지역과 달랐다. 노조를 만들고 잘 대응하고 있었다. 21명 중에 11명이 노조에 가입했다. 청각장애인 6명과 농스런 통역사를 제외.. 2018. 4. 15.
박정근 수화통역사는 언제나 옳다! 한국농아방송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박창후(농인)님이 쓴 글인데 매우 비판적으로 사회를 보는 편이다. 특정인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한수협과 여용협회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도 매우 특별하다...ㅎ ㅎ http://cafe.daum.net/deafon/JEIE/2426 2018. 3. 28.
한국농아인협회는 수어통역센터를 잘 운영할 수 없나요? 한국농아인협회는 수어통역센터를 잘 운영할 수 없나요? 지난주 광주광역시 농아인협회(수어통역센터)에 농인 40~50명이 난입하여 통역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로 실려가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센터 기물이 파손되고 업무가 마.. 2018. 3. 27.
수어통역사협회를 하나로 만드는 방법 현재 수어통역사협회가 한수협과 어용협회로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양쪽이 모두 법인화가 안되고 있어 하나로 통합해야 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솔솔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협회가 무슨 비빕밥도 아닌데 합친다고 비벼 지겠습니까? 제 생각은 통합이 어렵다고 봅니다. 한수협은.. 201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