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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끝전269

1차 노,사 협의를 마치고..... <1차 협의를 마치고...> 사측은 불신을 자초하지 마라! '1000원 + 끝전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서명용지를 가지고 일괄공제를 위한 1차 협의를 했습니다. 결과는 그리 쉽게 결정나지 않았습니다. 회사측(상하이)의 입장이라고 봐야될지는 모르겠으나 변명도 여러가지였습니다. 실무자들의 선에서 협의.. 2007. 3. 12.
'연대와 나눔운동' 27일차 2007.3.12 (월) 쉬운일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통장개설하는데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위원장 명의를 빌릴려고 추진했다가 문제점(?)이 발견되어 다시 회계감사에게 요청했다가 또다시 박ㅇㅇ동지의 명의를 사용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변경되어 최종적으로 실무업무를 맡고 있는 저의 통장을 .. 2007. 3. 12.
'연대와 나눔운동' 24일차 2007.3.7(수)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면서 서명조직에 앞장서겠다는 몇몇 대의원과 통화를 시도하였다. 대부분이 아직 시작도 못하거나 조합원 정서가 좋지 않아 제대로 조직을 못하였다는 답변을 받았다. 앞으로 기회를 봐서 시도해 보겠다는 대의원, 또는 최대한 조직해보겠다는 대의원은.. 2007. 3. 7.
'연대와 나눔운동' 23일차 2007.3.6 (화) 중식시간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노동조합 집행간부들이 참여한 서명용지를 받기 위해서다. 어제 무작정 방문했다가 허텅쳤기에 오늘은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였다. 현 집행간부들 중 16명이 참여했다. 생각보다 저조한 숫자다. 어제 추진위에 가입한 활동가 및 대의원들에게 .. 2007. 3. 6.
'연대와 나눔운동' 20일차 2007.2.27 (화) 중식시간에 TRE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했다. 어제 배포하지 못했기에 하루 늦게 배포한 것이다. 3월 선전물부터는 배포일자를 명시하지 않는 편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TRE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조합원들 중에 고동민,이동한,김정욱 조합원이 참여해 주었다. 어떤 조합원은 선전.. 2007. 2. 27.
'연대와 나눔운동' 19일차 2007.2.26 (월)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대의원들을 만나기는 어려운 날이다. 주어진 본연의 역할이 더욱 큰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토의하고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연대와 나눔' 2월 선전물이 배포되었다. 중식시간에 각 식당에서 몇몇 조합원들이 실천에 참석하였다. 복지.. 2007.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