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3 '연대와 나눔운동' 108일차 2007.7.10(화) 오늘 중식시간에 추가된 명단을 노동조합에 접수했다. 7월에 추가로 참여한 조합원은 43명이 늘어 총 647명이다. 탈퇴를 표명한 조합원도 4명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조합원도 있었고, 집행하는 원칙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탈퇴한 조합원도 있었다. 아뭏튼 대의명분이 명확한 의로운 운.. 2007. 7. 10. 노회찬의원의 '정치 강연회' 2007.7.10(화) 어제 노회찬 국회의원이 쌍용차를 방문했다. 민주노동당 평택시당 쌍차지회에서 정치 강연을 의뢰했기 때문이다. 오후 6시가 약간 넘어서 평택시당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간단하게 마친후 곧바로 노회찬의원의 정치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노동조합 간부들의 조직적으로 참여해 주었고 쌍.. 2007. 7. 10. 장애인 복지정책(시정질의) * 민주노동당 김기성시의원이 수요일(7/11) 평택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의 중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평택시의회 제109회 2차 정례회 시정질의 <자료순서> 1. 김기성의원 시정질의 전문 &#8228; 평택시장애인복지정책의 현실 &#8228; 민간위탁(4개 도급업체/1개 대행업체)되어 운영되.. 2007. 7. 9. '비전'과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비전'과 '희망'이 있는 '현장조직' 건설을 위하여 *** 추진 배경 우리사회 양극화는 자본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불가피한 방향으로서 더욱 확대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는 불안한 비정규직으로 넘쳐나고 있으며 전체노동자들의 삶도 빠르게 양극화되고 있다. 쌍용차지부 내부에도 비정규직과의 임금.. 2007. 7. 6. 정일권 지도부는 어용(?)인가? 2007.7.6(금) 9대 집행부의 정체성이 과연 있는가? 2007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키고 조인식을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게시판도 전면적인 개방을 미루고 있다.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나 공간은 현재도 폐쇄되어 있다. 무파업 전략.. 2007. 7. 6. '연대와 나눔운동' 105일차 2007.7.5(목) 어제는 3명의 조합원이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투쟁사업장에 지원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 중에는 노동자들도 꽤 있다. 이 노동자가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면 가족들이 모두 어려워 진다. 자본.. 2007. 7. 5.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