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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나눔운동' 37일차 2007.3.26(월) '연대와 나눔' 3월 선전물이 4곳의 식당에서 각각 배포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서명 실천(1일차)이 복지동과 TRE식당에서 실시되었고 38명의 조합원이 추가로 동참했습니다. 전경호,김남섭,박금석,이광래,김정욱,문정오,오세영,정성식,김득중,원현재,박대권,박정근,김동렬,김철원 등 의 .. 2007. 3. 26.
3월 '선전물(초안)' 다음주 월요일 중식시간부터 배포될 예정입니다. 연대와 나눔운동의 취지에 동참하고 계신 동지들이 직접 나서서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16-312-1294) 연대와 나눔 ◤ 발행일 : 07년 3월 ◤ 발행인 : ‘1000원 + 끝전모으기’ 운동에 주체로 참여한 조합원 십시일반! 매월 "1,000원 + 끝전.. 2007. 3. 23.
누가 누구를 감싸주는가! 오늘(3.22) 열릴 예정이었던 전직 비리간부들에 대한 인사위원회가 4월 19일로 1달 연기되었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노동조합이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식적으로 나서서 연기신청을 했다고 한다. 연기사유도 전직간부들이 사회봉사 160시간을 받는 중이라며 소명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 2007. 3. 22.
서명운동에 사용될 걸게그림(초안) <서명운동에 사용될 걸게그림 초안> 2007. 3. 22.
'연대와 나눔운동' 35일차 2007.3.22 (목) 오전에 영선반에서 연락이 왔다. 이 ㅇㅇ대의원이 부른것이다. 그동안 서명조직을 마친 명단을 모아서 전달받았다. 약 100여명이 넘는다. 평소에 가깝게 지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1000원+끝전모으기' 운동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 확인된 순간이다. 현재까지 참가한 인원은 330.. 2007. 3. 22.
'연대'없이 '연대'를 주장할 수 있나! 생존권사수대(생사수)의 선전활동이 회사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모양이다. '생사수' 대표 발행인들을 고소고발하였고 경찰은 곧 소환장을 보낸다고 한다. 내일이 주주총회인데 노동조합은 별다른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9대 집행부가 상하이 자본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하.. 2007.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