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28 '연대와 나눔운동' 425일차 2008.11.19(수) 정기적인 감사가 있었다. 이 운동의 투명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감사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왔으며, 3번째 받는 감사다. 자진해서 스스로 받는 이 감사는 노동조합 감사 2인이 참가했다. 운영비는 들어가지 않지만 통장, 영수증, 선전물 등등 제대로 집행되고 관리되고 있는지가 주 감사.. 2008. 11. 19. 김철중님의 우려에 대한 답변 많은 관심과 조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철중님의 우려와 조언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합활동가인지. 또는 노동운동가인지. 분명한 태도와 입장이 필요하다 "는 의견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남이 평가해주는 것이니까요!) 분명한 것은 금속노조.. 2008. 11. 7. '연대와 나눔운동' 354일차 2008.7.22(화) '연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연대'와 '나눔'을 별개의 것으로 여겨졌던 과거의 인식이 동시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임을 알게 된 것이다. 노동조합이나 간부들을 비롯한 특별한 지위나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다고 여겨졌.. 2008. 7. 22. '연대와 나눔운동' 295일차 2008.4.24(목) 드디어 1000명이 넘었다. 년수로 보면 2년차, 출근하는 날 만 계산하면 295일 만에 달성된 것이다. 미래투(의장:이진호) 회원들 중 미가입한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가입한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1000명을 돌파하는 날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연대와 나눔운동'은 쌍용차에.. 2008. 4. 24. 이젠텍 출근 선전전(4/18) 뉴코아 평택지부 동지의 투쟁 발언과 쑥스러움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연대한 뉴코아 여성 동지들! 쌍차지부 현장활동가들과 MAT지회 동지들을 비롯한 평택안성지구협의회 부의장, 등등등... 이젠텍분회 이선자,이인훈 동지와 조합원과 비정규센터 남정수 소장 쌍차지부 김득중,고동민 동지와 MAT 지회.. 2008. 4. 18. '연대와 나눔운동' 133일차 2007.8.24(금) 집행간부 중에 아직도 참여하지 않은 간부들이 있어 몇명을 직접 만나 보았다. 000조직부장 등 몇명의 간부들은 모두 한결같이 '관심이 없다' '고민해 보겠다' 고 하면서 참여를 거부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로 전환한뒤 명칭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의 연대의식도 향상되길 바랄뿐.. 2007. 8.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