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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62

'무상급식' 왜곡에 앞장서는 조선일보 <조선> “나라 망치기 경쟁” 비난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무상급식 국민연대)’가 출범했다. 2천여 시민․시민단체가 참여한 무상급식 국민연대는 16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후보들이 친환경 무상급식 공약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국회가 관련 입법을 할 수 .. 2010. 3. 18.
조선일보를 아십니까? 역사가 말하는 조*일보의 진실 김 동 민 (한일장신대 신방과 교수)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고 각색하는 조*일보 『조*일보』는 일제의 식민지배라는 조건 속에서 친일 신문으로 출발하고 민족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며 항일 민족지였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2010. 3. 16.
조선일보, 또 낯 뜨거운 ‘민족지’ 분칠 조선일보, 또 낯 뜨거운 ‘민족지’ 분칠 5일 조선일보가 창간 90주년을 맞아 ‘자화자찬’으로 지면을 꾸몄다. 조선일보는 5일 104면을 발행해 △한국 이미지 국제 조사 △창간 90주년 토론회 △오라일리 세계신문협회장 인터뷰 △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조선일보 90년 △100년 장수 기업의 비결 기획 등.. 2010. 3. 6.
조선일보는 역시 독(毒)버섯이다 조선 [사설] '무상급식' 공약 경쟁, 선거 앞둔 毒버섯이다 에 대해서 (홍재희) =====2010년에도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2010. 2. 5.
조중동의 실체 * 조중동의 실체 * 조중동에서는 왜 보도자세가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 반하는 형식을 띠고 있을까? 그 첫째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회사가 특정 개인이나 가문의 전유물일 수 밖에 없는 지배구조하에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항상 사주의 의사에 반하는 보도를 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 2010. 2. 1.
'조선일보'가 부끄러운 비밀 29일 오후 1시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북부지부 앞길에서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벤츠 승용차가 괴한 2명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괴한들은 벽돌로 방 회장의 승용차 운전석 뒤쪽 유리창을 두 차례 내려친 뒤 근처 아파트 단지로 달아났다. 괴한들의 공격으로 방 회.. 201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