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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48

청각장애인도 승합차·화물차 몬다 내년부터 청각장애인도 승합차·화물차 몬다 제1종 운전면허 청력기준 55dB→70dB 완화 에이블뉴스 관련기사 - 청각장애인 1종 운전면허 허용되나 내년부터 제1종 운전면허의 청력 기준이 55dB(데시벨)에서 70dB로 완화된다. 현재는 큰 소리로 나누는 대화(55dB)를 들을 수 있어야 하지만, 앞으로 차량의 경.. 2008. 9. 16.
청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청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 청각 장애인과 대화시 몸짓과 얼굴표정 1. 청각장애인이 특히 구화법을 모르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몸짓 및 얼굴 표정은 매우 유용합니다. - 색안경, 커다란 챙모자는 전체 얼굴 특히 눈을 가릴 수 있으므로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과장된 얼굴표정과 .. 2008. 9. 10.
'청각장애우'와 눈으로 대화해요 '청각장애우'와 눈으로 대화해요 “방문보건사들이 눈으로 우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맞춤형 방문보건사들이 수화를 배워 청각장애인들과 눈으로 대화를 나누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5명의 맞춤형 방문보건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4개월 과정의 기.. 2008. 4. 25.
답답한 '취업광장' 2007.12.5(수) 오산 시민회관에서 2시부터 '취업광장'이 열렸다. 약 34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했고 구직자들도 예년보다는 줄었지만 많이 참여했다. 청각장애인도 4명이 참여했다.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아니었지만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청각장애인 있어 수화통역사로서 참여했다. 안내책자를 통해서 .. 2007. 12. 5.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 스웨덴 청각장애학생 에밀리 크라리아씨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9-30 13:14:46 ▲이중언어정책이 청각장애인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고 말하는 에밀리 크라리아 학생. ⓒ에이블뉴스 관련기사 - 편견과 차별 넘어 최고 복지국가로 - 수화와 구어를 동.. 2007. 10. 1.
'농인'에 대한 용어...... 농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용어를 하루빨리 청산하여야 한다. 용어의 관점에 있어서, '청각장애인'이나 '농아인'이라는 말보다는 '농인'이란 용어를 쓰는 자세가 농인들에게 매우 필요하다. 그것은 농인의 주권을 회복하는 길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요즘 학계에서는 새로이.. 2007.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