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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통역사협회73

수어통역 서비스 확대는 자명하다! (사)한국수어통역사협회의 성장으로 농사회에도 작지 않은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수어통역서비스의 질적 변화와 체계가 재정립 될 가능성이 크다. 어느 농인은 한수협의 등장으로 수어통역센터의 통역 의뢰(건수)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수.. 2019. 9. 11.
어용협회의 행보 '사상누각' (사진은 어용협회 페북에서 퍼옴) "사상누각" 어용협회의 행보를 보면 '사상누각'이 떠오릅니다. '사상누각' 뜻은 기초가 허술한 모래 위에 누각을 짓는 것 처럼 기초가 약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빗대어 사용하는 한자성어입니다. 어용협회가 사단법인 한국수어통역사협회(한수협)의 명.. 2019. 8. 3.
농사회는 염치없는 병(?)을 지녔다! 농사회는 염치없는 병(?)을 지녔다! 농아(聾啞, deaf mutism) 또는 농아인(聾啞人)은 청각장애 등으로 인하여 말하지 못하는 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통칭하는 말이다. 좁은 의미로는 청각장애로 인해 입으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 넓은 의미로 보면 잘 듣지 못하는 경우(청각장애인.. 2019. 6. 13.
씨는 뿌린대로 거둔다! 씨는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2년 전 전북농아인협회의 부당한 인사발령에 맞서 싸우다가 자살한 수어통역사의 죽음을 잊지 못합니다. 또한 한국농아인협회(당시 이대섭 회장)에서 말도 안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많은 수어통역사들에게 상처를 준 사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2019. 6. 12.
조희경 부회장님께 드리는 글 <조희경 부회장님께 드리는 글> 몇주 전에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처음 인사를 나누었고,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한국어 이해력이 뛰어나고, 국제수어 등 훌륭한 청각장애인통역사 대표이기에 지명을 통해 글로 남깁니다. 조희경 부회장님, 이미 한수협이 사단법인 승인이 났음에도 '.. 2019. 6. 7.
직장생활과 삶의 활력소 직장생활이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한다. 소득의 일부를 나누고,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면 삶의 활력소가 된다. ☞☞☞☞☞☞☞☞☞☞☞☞☞☞☞☞☞☞☞☞☞☞☞☞☞☞☞☞☞☞☞☞☞☞☞☞☞☞☞☞☞☞☞☞☞☞☞☞☞☞☞☞☞☞☞☞☞☞☞☞☞☞☞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수어통역사.. 2019.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