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무들이 모였습니다.
20대 청춘을 함께 보냈던, 40대~50대 중년이 된 옛동무들이 모였습니다.
20~30년 전, 수어통역센터가 없을때 수어를 배우고 자원봉사를 함께 했던 옛 동무들이 모였습니다.
비내리는 날 '추억의 대포집'이 만남의 장소로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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