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10주년
기념 토론회에 수어통역 다녀왔습니다.
확인서에 소속을 적는 칸이 있어
당당하게 "한국수어통역사협회" 라고 적었습니다.
소속감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군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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