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회에서 벌어지는
저에 대한 마녀사냥을 당장 멈추세요.
적지 않은 농인들의 마녀사냥식 비난으로 수어통역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2년전에 전북에서 있었습니다.
SNS 특성상 팩트 확인없이 번지는 집단적인 비난은 광기처럼 느껴집니다. 여기에 걸리면 수어통역사는 살아남기 어렵겠죠.
전체적인 글의 맥락은 생략하고 자극적인 특정 단어만을 가지고 확대 재생산 시키는 소수 농인의 지나친 관심과 집착이 화를 키우고 있습니다.
부분적인 흠(?)을 잡아 매도(수어영상 포함)할때 수어통역사의 인격은 안중에도 없으며 인격살인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한농협과 자신의 부족함을 그런 방식으로 채워선 곤란합니다.
일부 농인의 집단적인 광기(?) 놀음은 농사회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것이 농인의 본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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